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7/04
대구에 오래 살아봐서 그 느낌이 뭔지 잘 알죠~
비가 온다니 너무 반갑네요^^
저희 할머니도 대구 근처에서 농사지으시는데 너무 비가 안와서 농작물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
멀리서 비가 촉촉히 내리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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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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