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21
부지런하신 연하일휘님!!^_^
매일 그렇게 이른 아침 강아지 산책을 시키는 일휘님은 참 성실한 사람인 것 같아요.

이 곳은 어젯밤 부터 비가 오더니 아침엔 제법 많이 쏟아지네요. ⛱☔️

야근을 하고 돌아온 남편이 아침 일찍 출근을 하는 뒷 모습을 보니 가장의 어깨에 짊어진 무게에 안쓰러움이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아이들이 아직 깨지 않고 혼자 있는 이 시간이 소중하네요. ^_^

감귤처럼 상큼한 향기를 실은 바람이 불것 같은 그곳에서, 저는 이곳에서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합시다.!!
오늘도 화이팅!!!

비 맞은 빨간 장미에요.
얼굴이 이렇게 예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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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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