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8
너무나 공감합니다.
억울해서 미칠만큼 미워했던 사람을
저를 위해서 용서하려고 노력하면서 점점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꼈어요

오늘도 편안한 잠 주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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