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6/22
저도 워킹맘이라... 그 맘 충분히 이해가 되요..저희 애들은 소원이 엄마가 학교 하교시 학교 문앞에 와주는거에요.... 휴가내고 몇번 가기는 했지만 매일 오는 엄마들에 비하면 손가락에 겨우 꼽을만큼 가줬으니... 작은것도 못해줄때 너무 속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 버티고 버텼떠니..이젠 큰애가 절대 회사를 관두지 말라고 하네요 ㅋㅋ 다 키웠더니 이제는 돈만 필요하나봅니다 허허헣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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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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