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4/18
일을 덮고 쉴 수 있다면 하루 일탈 괜찮죠..
하지만 당장 일을 덮고 쉴 수 없다면
저는 다른 것을 하면서 현타를 이겨냅니다.

오늘은  마스크 쇼핑을 했어요.. 저를 위한 봄맞이 살구마스크 구매했네요
며칠전에는 셔츠를 샀고..
그냥 놀러 안가고 일하는 저를 위해 선물을 주었답니다.

만약에 쇼핑할 상황이 아니면  책 한권을 사서 읽기도 해요
아니면, 재미있는 드라마나 영화 한편을 저에게 선물해 주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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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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