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가 오면 어떻게 빠져나와야 할까요??

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18
오늘은 심하게 현타가 왔어요... 회사에 있는 이 시간이 너무 힘들고 이렇게 좋은날 밖에서 여유있게 운동하시는분들 보니 더더욱 현타가 오네요... 나는 무엇을 하고있는건지.. 오늘은 정말 세상 사는게 좀 힘드네요..
회사 일도 재미도 없고 새로 시작한 부업은 영업이 불가피한데 영업이 이렇게 어려운건지 나이 45살에야 알았어요. 이렇게 힘든 영업일을 하시는분들 완전 존경하네요. 
그래도 정말 다행인건 얼룩소에 제 마음을 이렇게 군더더기 없이 말할수 있는거네요. 
다행이에요 저어게 얼룩소가 있어서 ...
오늘은 좀 생각을 접고 하루 일탈을 하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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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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