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1
안녕하세요 미혜님!
미혜님의 글을 통해 또 동기부여 받게 되네요!
저도 이제 막 첫 걸음을 떼기 시작한 단계여서 인터넷 숲에서 쏟아지는 스콜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지만, 느끼고 생각하는것과 하나라도 해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이번 명절때 처남댁을 통해 알게 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책을 읽었는데 미혜님의 글과 이 시대 상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것 같아 공감도 되었고 찡하기도 했습니다.
곧 책 후기로 짧게 글 올릴 예정이라 기회 되시면 미혜님과 이 글을 읽으시는 얼룩커 님들도 책을 접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가볍게 훅훅 읽혀집니다! ^^
미혜님의 글을 통해 또 동기부여 받게 되네요!
저도 이제 막 첫 걸음을 떼기 시작한 단계여서 인터넷 숲에서 쏟아지는 스콜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지만, 느끼고 생각하는것과 하나라도 해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이번 명절때 처남댁을 통해 알게 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책을 읽었는데 미혜님의 글과 이 시대 상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것 같아 공감도 되었고 찡하기도 했습니다.
곧 책 후기로 짧게 글 올릴 예정이라 기회 되시면 미혜님과 이 글을 읽으시는 얼룩커 님들도 책을 접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가볍게 훅훅 읽혀집니다! ^^
동지애. 전우애 같은 느낌의 참 좋은 단어인듯 합니다! ^^
저를 너무 칭찬해주시는데 부끄럽습니다.. 말이 그렇지 뭐 책 읽어봤자 20분?
도전이라 하면... 그냥 끄적끄적? ㅠㅜ 과찬이셔요 ㅜ
거기도 코로나로 많이 힘드시죠?
어제 1호 어린이집 코로나가 터져서 오늘 1, 2호 휴원으로 와이프의 주말이 하루 길어진 날입니다 ㅠ ㅋㅋ
책이 줄 서 있는건 즐겁고 행복한 부담인거 같아요! 저도 똑같은 상황인지라.
조금이라도 짜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려 노력! 중입니다.
오늘만큼은 일찍 육퇴 하시어 미혜님의 시간이 좀 더 확보되시는 날 되시길 기대해 봅니다! :)
안녕하세요 정훈님.^^
정훈님 글에서도 아이들의 교육에대해 고민하고 있는 걸 봤어요.
저도 이 글을 명절 뒤 적어놓고 이제야 마무리했어요.
같은 고민을 갖고 있어 또 동지애? 를 느낍니다.
정말 제일 큰 차이가 생각하는데서 그치나 실천하느냐 인것 같아요.^^
정훈님은 일을 다니면서 책도 읽고 도전하시는 것에 정말 대단함을 느낍니다.
담에 후기 써주시면 읽고 저도 시간나면 책으로 만나 볼게요.
요즘 얼룩소 시작하고 또 아이들을 계속 데리고 있어서 책 읽는 시간이 줄어서 아쉽습니디ㅡ.ㅜㅡㅠ
책이 줄 서있어요.ㅜ
동지애. 전우애 같은 느낌의 참 좋은 단어인듯 합니다! ^^
저를 너무 칭찬해주시는데 부끄럽습니다.. 말이 그렇지 뭐 책 읽어봤자 20분?
도전이라 하면... 그냥 끄적끄적? ㅠㅜ 과찬이셔요 ㅜ
거기도 코로나로 많이 힘드시죠?
어제 1호 어린이집 코로나가 터져서 오늘 1, 2호 휴원으로 와이프의 주말이 하루 길어진 날입니다 ㅠ ㅋㅋ
책이 줄 서 있는건 즐겁고 행복한 부담인거 같아요! 저도 똑같은 상황인지라.
조금이라도 짜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려 노력! 중입니다.
오늘만큼은 일찍 육퇴 하시어 미혜님의 시간이 좀 더 확보되시는 날 되시길 기대해 봅니다! :)
안녕하세요 정훈님.^^
정훈님 글에서도 아이들의 교육에대해 고민하고 있는 걸 봤어요.
저도 이 글을 명절 뒤 적어놓고 이제야 마무리했어요.
같은 고민을 갖고 있어 또 동지애? 를 느낍니다.
정말 제일 큰 차이가 생각하는데서 그치나 실천하느냐 인것 같아요.^^
정훈님은 일을 다니면서 책도 읽고 도전하시는 것에 정말 대단함을 느낍니다.
담에 후기 써주시면 읽고 저도 시간나면 책으로 만나 볼게요.
요즘 얼룩소 시작하고 또 아이들을 계속 데리고 있어서 책 읽는 시간이 줄어서 아쉽습니디ㅡ.ㅜㅡㅠ
책이 줄 서있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