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박정훈 · 글쓰는투민아빠
2022/02/11
안녕하세요 미혜님!
미혜님의 글을 통해 또 동기부여 받게 되네요!
저도 이제 막 첫 걸음을 떼기 시작한 단계여서 인터넷 숲에서 쏟아지는 스콜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지만, 느끼고 생각하는것과 하나라도 해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이번 명절때 처남댁을 통해 알게 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책을 읽었는데 미혜님의 글과 이 시대 상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것 같아 공감도 되었고 찡하기도 했습니다.
곧 책 후기로 짧게 글 올릴 예정이라 기회 되시면 미혜님과 이 글을 읽으시는 얼룩커 님들도 책을 접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가볍게 훅훅 읽혀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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