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사주팔자를 좋아한다. 
자신의 운명이 궁금한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로 사주팔자가 궁금하다.
어떤 것을 맞을때도 어떤 것을 안맞을때도 있다.
사람들이 사주팔자를 보는 이유가 대부분 궁합이나 자신의 인생의 미래를 걱정하고 잘될까 하는 마음에서 보는 것이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그런것을 본다고 해서 자신의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는 것은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보는 이유는 미래의 나의 좋은 선택을 위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하지만 한가지 사람들이 사주팔자를 간과하는 것이 존재한다.
그것은 사주팔자는 결국 자신의 핑계거리일뿐이라는 것이다.
예를들어 내가 몸이 선천적으로 좋지않다. 사주팔자가 안좋아서 그러면 그 사람은 노력도 하지 않을것이다.
어차피 노력해봤자 나는 타고나게 사주팔자가 나쁘니까 말이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