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15
일휘님~안녕하세요^^
예쁜 조카를 조금만 기다리면 보실 수 있겠네요.
축하합니다.
입덧이 있을때는 먹고 싶다고 하면 무조건 먹어야 합니다.
우리 큰딸은 제가 만든 김치볶은밥만 먹었답니다.
건강하게 순산 하시길 기도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