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평택 반도체공장 건설로 인한 평택시의 변화

미미패밀리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08/31
제가 평택을 처음 오게 된 것은 2012년 6월입니다.
그 당시 평택은 서정리역과 평택역을 잇는 철로를 가운데 두고 서편의 대부분은 논과 밭, 동편은 오래된 아파트들과 산업단지가 있는 소위 깡촌이었습니다.
서정리역 정문에는 서정리시장이라는 재래시장이 있는데 진심 시골에 와있는줄 알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