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26
연하일휘님~안녕하세요^^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줄 모른다고 늦게 운전을 시작한 저도 운전이 너무 좋습니다.
나 혼자만에 공간에 내가 조작하는데로 말도 잘 듣는 자동차가 딱 제 스타일 입니다.
내 뜻대로 내 마음데로 할수 있는것이 세상에 몇 개나 될까요??
내가 가고 싶은 곳을 내가 가고싶은 속도로 갈 수 있는것이 참 매력적 이다 생각이 들어요.
늦은 저녁이네요.
푹 쉬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