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10/27
같은말이라도 예쁘게하는 사람이 좋죠.
저도 만만하게보여서 안좋은소리등 민감하고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아이를키우면서 아기한테 안좋은 영향이 갈까봐  듣기싫은소리도 참으시는 청자몽님이 대단하세요. 적당히 선넘는 말을하시면 오해의 소지 있게말씀하시네요.  오늘은 그말씀이 안좋게 들리네요. 그말씀에  기분이 나빠요. 등등 상대방에게 나도 상처받았다는 표시를 해야  상처주었구나를 아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그러니  적당히 표현해주면서 자신의 마음속을 편안하게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례한 사람들에게 까지 친절할 필요는 없는게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해요.
갑작스럽게 뭉친화를 풀어내는것보다 그순간 순간마다 이야기하므로써 조금씩 상처도 덜받고 서로 말조심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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