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9/04
우와! 양이 엄청 많네요.
열무 다듬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진영님!
계속하다보면 김치 담글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힘들어보이세요. 급한게 아니면 김치는 내일 담그면 될거 같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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