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03
진영님~안녕하세요^^
진영님 말씀이 다 맞아요.
다음에 먹어야지 하고 냉장고에 들어가면 잘 안먹게 되죠ㅎㅎ
저도 그래요~~
한두번 먹을 정도만 주워 오면 안될까요
??
나도 가서 조금만 주워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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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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