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8/15
딸같은 며느리는 없는거 같아요.아들같은 사위도 없는거 같구요.  말뿐이지 피안썩인 남이라서 친자식과는 다른거 같아요. 
저는 아직 시집안갔지만 시골에 살아서 가족같은등등소리듣고 딸같다는 나이차 20살 나는 피한방울 안썩인 언니말도 다 본인 편하려고 하는 말이더라구요.
콩사탕나무님 처럼 챙겨주고 적당히 지킬거지키는 사이가 관계유지에 도움이 되는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어머니 생신지났지만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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