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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를 묻는 건 . - alookso
안부 인사를 망설이고 있어요 누나와는 스무살 무렵에 만났으니 20년도 넘게 알고 지냈었고 누나는 너무 작아서 사진 가방이 너무 커 보이는 사람이었고 누나 친한 사람을 만날 때면 데리고 다니며 내 동생 저렇게 생겼어도 시 쓰는 아이 라고 소개 시켜주었어요 전 그런 누나가 너무 고마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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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고마워요. 조금 쓰다가;; 졸리면 어제처럼 핸드폰도 이불 덮고 같이 잘 수도 있어요. 스르르.. 방해없는 이 시간이 정말 소중해요. 새콤이가 선물쥐고 걷던 때처럼요 ^^.
누군가 내 건강을 물어주니.. 이것 또한 감사하죠 ^^. 저도 고마워요. 여러가지로..
몸살은 몸이 쉬라는 신호를 보내는 겁니다 새콤이를 위해 좀 쉽시다!!
@적적 님,
을.. 울려버린 답글을 쓰며; 살짝 물 비슷한게 눈가를 스쳐갔으나. 그건 무엇 때문인지 정확히는 몰라요. 같이 울어줘서 ㅠㅜ 고마워요. 잉? 울면 안 되지. 왜 울어요.
요새는 새콤이가 엄마가 딱히 크게 티를 내지 않고 '예전보다 더 자주(?)' 또는 아주 후한 인심쓰며 다른 편의점에 가준다는 정도만 알고 있어요. 엄마가 포인트 운운하지 않고 있어서.
하츄핑 스템프 롤러는 너무 좋은지, 사방팔방 종이에 다 찍고 다니더라구요. 담에 또 다른거도 사준다고 했으니.. 내심 기대하겠죠. '우리의 즐거운 편의점 투어'를 위해. 또;; 좀 쓰다가 잘려구요. 잘자요. 우석이 삼촌. 고마워요. 새콤이 이뻐해줘서..
고마워요 청자몽님~
그런 사수가 내게도 있었죠 "뭐든 널 위해 꾸역꾸역 먹워 둬라 슬픔도 기력이 있어야 한다"
라고
아마도 난 청자몽님의 답글을 기다리고 있었나 봐요
청자몽님 답글을 읽고 또 울다가 나가서 산책을 하고 돌아왔네요..
기나긴 한숨도 몰아 쉬어 가며
고마워요..
지금 몸은 괜찮아요?
누나 아버지랑은 통화 잘 했어요 아버님께서 생각보다 훨씬 좋아 하셨구요
저도 가슴이 아리도록 좋았어요
더 자주 할지는 장담 못하지만
가슴에 응어리가 풀리는 듯 하니 약 잘 바르고 잘 먹으면...쿄쿄쿄
예쁜 새콤이 뒷모습 속에서 반짝이는 눈빛이 보이고요 빙그레 웃는 입꼬리도 보이고도 이렇게 맘에 쏙 드는 걸 사준 엄마의 위대한 글 솜씨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도 보이네요 양 갈래로 묶은 머리도 넘 이뻐요
요 이쁜것!!
새콤이는 편의점을 돌며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가지고 싶었던 거니 며칠 놀다가 팽개치더라도 새콤인 오늘이 너무 행복 했을 거예요
지치지 않도록 청자몽 만의 몸이 아니므로
커피도 잘 마실게요
그리고 새콤이랑 저거 가지고 같이 놀아 야 쥐~~
그거 알죠?
내가 젤 바라고 있는 위로를 하고 있다는 것.
고맙습니다 아프지 않게 조심하고 몸 아껴 써요~~ 고마워요.
네 ^^. 고마워요. 조금 쓰다가;; 졸리면 어제처럼 핸드폰도 이불 덮고 같이 잘 수도 있어요. 스르르..
방해없는 이 시간이 정말 소중해요. 새콤이가 선물쥐고 걷던 때처럼요 ^^.
누군가 내 건강을 물어주니.. 이것 또한 감사하죠 ^^. 저도 고마워요. 여러가지로..
몸살은 몸이 쉬라는 신호를 보내는 겁니다
새콤이를 위해 좀 쉽시다!!
@적적 님,
을.. 울려버린 답글을 쓰며; 살짝 물 비슷한게 눈가를 스쳐갔으나. 그건 무엇 때문인지 정확히는 몰라요. 같이 울어줘서 ㅠㅜ 고마워요. 잉? 울면 안 되지. 왜 울어요.
요새는 새콤이가 엄마가 딱히 크게 티를 내지 않고 '예전보다 더 자주(?)' 또는 아주 후한 인심쓰며 다른 편의점에 가준다는 정도만 알고 있어요. 엄마가 포인트 운운하지 않고 있어서.
하츄핑 스템프 롤러는 너무 좋은지, 사방팔방 종이에 다 찍고 다니더라구요. 담에 또 다른거도 사준다고 했으니.. 내심 기대하겠죠.
'우리의 즐거운 편의점 투어'를 위해. 또;; 좀 쓰다가 잘려구요. 잘자요. 우석이 삼촌. 고마워요. 새콤이 이뻐해줘서..
고마워요 청자몽님~
그런 사수가 내게도 있었죠
"뭐든 널 위해 꾸역꾸역 먹워 둬라 슬픔도 기력이 있어야 한다"
라고
아마도 난 청자몽님의 답글을 기다리고 있었나 봐요
청자몽님 답글을 읽고 또 울다가 나가서 산책을 하고 돌아왔네요..
기나긴 한숨도 몰아 쉬어 가며
고마워요..
지금 몸은 괜찮아요?
누나 아버지랑은 통화 잘 했어요
아버님께서 생각보다 훨씬 좋아 하셨구요
저도 가슴이 아리도록 좋았어요
더 자주 할지는 장담 못하지만
가슴에 응어리가 풀리는 듯 하니 약 잘 바르고 잘 먹으면...쿄쿄쿄
예쁜 새콤이 뒷모습 속에서 반짝이는 눈빛이 보이고요
빙그레 웃는 입꼬리도 보이고도 이렇게 맘에 쏙 드는 걸 사준 엄마의 위대한 글 솜씨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도 보이네요 양 갈래로 묶은 머리도 넘 이뻐요
요 이쁜것!!
새콤이는 편의점을 돌며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가지고 싶었던 거니 며칠 놀다가 팽개치더라도 새콤인 오늘이 너무 행복 했을 거예요
지치지 않도록 청자몽 만의 몸이 아니므로
커피도 잘 마실게요
그리고 새콤이랑 저거 가지고 같이 놀아 야 쥐~~
그거 알죠?
내가 젤 바라고 있는 위로를 하고 있다는 것.
고맙습니다 아프지 않게 조심하고 몸 아껴 써요~~
고마워요.
네 ^^. 고마워요. 조금 쓰다가;; 졸리면 어제처럼 핸드폰도 이불 덮고 같이 잘 수도 있어요. 스르르..
방해없는 이 시간이 정말 소중해요. 새콤이가 선물쥐고 걷던 때처럼요 ^^.
누군가 내 건강을 물어주니.. 이것 또한 감사하죠 ^^. 저도 고마워요. 여러가지로..
몸살은 몸이 쉬라는 신호를 보내는 겁니다
새콤이를 위해 좀 쉽시다!!
@적적 님,
을.. 울려버린 답글을 쓰며; 살짝 물 비슷한게 눈가를 스쳐갔으나. 그건 무엇 때문인지 정확히는 몰라요. 같이 울어줘서 ㅠㅜ 고마워요. 잉? 울면 안 되지. 왜 울어요.
요새는 새콤이가 엄마가 딱히 크게 티를 내지 않고 '예전보다 더 자주(?)' 또는 아주 후한 인심쓰며 다른 편의점에 가준다는 정도만 알고 있어요. 엄마가 포인트 운운하지 않고 있어서.
하츄핑 스템프 롤러는 너무 좋은지, 사방팔방 종이에 다 찍고 다니더라구요. 담에 또 다른거도 사준다고 했으니.. 내심 기대하겠죠.
'우리의 즐거운 편의점 투어'를 위해. 또;; 좀 쓰다가 잘려구요. 잘자요. 우석이 삼촌. 고마워요. 새콤이 이뻐해줘서..
고마워요 청자몽님~
그런 사수가 내게도 있었죠
"뭐든 널 위해 꾸역꾸역 먹워 둬라 슬픔도 기력이 있어야 한다"
라고
아마도 난 청자몽님의 답글을 기다리고 있었나 봐요
청자몽님 답글을 읽고 또 울다가 나가서 산책을 하고 돌아왔네요..
기나긴 한숨도 몰아 쉬어 가며
고마워요..
지금 몸은 괜찮아요?
누나 아버지랑은 통화 잘 했어요
아버님께서 생각보다 훨씬 좋아 하셨구요
저도 가슴이 아리도록 좋았어요
더 자주 할지는 장담 못하지만
가슴에 응어리가 풀리는 듯 하니 약 잘 바르고 잘 먹으면...쿄쿄쿄
예쁜 새콤이 뒷모습 속에서 반짝이는 눈빛이 보이고요
빙그레 웃는 입꼬리도 보이고도 이렇게 맘에 쏙 드는 걸 사준 엄마의 위대한 글 솜씨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도 보이네요 양 갈래로 묶은 머리도 넘 이뻐요
요 이쁜것!!
새콤이는 편의점을 돌며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가지고 싶었던 거니 며칠 놀다가 팽개치더라도 새콤인 오늘이 너무 행복 했을 거예요
지치지 않도록 청자몽 만의 몸이 아니므로
커피도 잘 마실게요
그리고 새콤이랑 저거 가지고 같이 놀아 야 쥐~~
그거 알죠?
내가 젤 바라고 있는 위로를 하고 있다는 것.
고맙습니다 아프지 않게 조심하고 몸 아껴 써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