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2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은 같은 피가 섞인 공동체이기 때문에 나를 가장 아껴주고 안아주는 공동체이기도 합니다. 물론 가족마다 다를 수도 있겠지만요. 사회가 안전하게 학교가 직장이 안전하게 된다는 것은 그만큼 국민수준이 올라간다는 의미이기도 할텐데요. 이에 준하는 교육내지 방침 정부지침 및 규율들이 상당히 구멍이 많습니다. 어느 한 가지만 딱 변화할 수가 없는 거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부터 누군가를 돕고 사랑하고 누군가를 안전하게 지켜줄만큼의 큰 사람이 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