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02
이렇게 책 추천해 주시는 것 넘 좋아요^_^  
책 표지와 제목에서부터 뭔가 숙연해지는 느낌이에요. 
서로 반대편에 있는 것 같지만 늘 맞닿아 있는 삶과 죽음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북매니악님 발췌해주신 부분 감사하게 잘 읽었고 꼭 완독해 볼게요!!^^ 
아! 그리고 엄지들 주말에 휴가 좀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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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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