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연
정수연 · 살아가는 이야기
2022/03/31
출근길
출근길 신호 대기 앞에서 우연히 보게 된 책가방 매고 등교하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보니 참 좋은 시절이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나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생각에 그때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옛 추억이 생각나는 목요일 아침이다.
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3/31
답글: 출근길
생활/사건사고+5
요즘은 제가 나이를 먹었는지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심지어 대학생들이 친구들끼리
길거리에서 장난치면서 가는모습을 보면 웃음이 나더라구요ㅎㅎㅎㅎ
좋을때다~ 이런 꼰대같은 생각을 하면서요ㅎㅎㅎㅎㅎ
정성아님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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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이재경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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