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만에 실수를 호감으로 바꾸는 방법
2022/03/12
회사생활, 대학생활 등의 다양한 사회생활해서
"미안하다",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해야하는 상황일때, 아주 간단하고도 좋은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만약 내가 업무 중에 실수를 하였고, 상관 혹은 동료직원이 그 실수에 대해서 나를 지적할 때를 가정해봅시다.
실수가 반복이 되면, 평판이 되고 나에 대한 인식이 됩니다. 죄송하다라고 말을 하는 순간, 그 사람은 나의 실수를 지적한 사람이 되는 것이죠.
하지만, 제가 이러이러한 부분을 놓쳤는데, 같이 살펴주시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하게 된다면 그 사람은 실수를 지적하는 사람이 아니라.
같이 일을 살펴준 고마운 사람이 되는 것이죠.
그건 지적을 하는 사람에게도, 지적을 받은 본인에게도 모두가 이기는 방법의 화술이자 표현법입니다.
지적을 한 사람에...
"미안하다",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해야하는 상황일때, 아주 간단하고도 좋은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만약 내가 업무 중에 실수를 하였고, 상관 혹은 동료직원이 그 실수에 대해서 나를 지적할 때를 가정해봅시다.
실수가 반복이 되면, 평판이 되고 나에 대한 인식이 됩니다. 죄송하다라고 말을 하는 순간, 그 사람은 나의 실수를 지적한 사람이 되는 것이죠.
하지만, 제가 이러이러한 부분을 놓쳤는데, 같이 살펴주시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하게 된다면 그 사람은 실수를 지적하는 사람이 아니라.
같이 일을 살펴준 고마운 사람이 되는 것이죠.
그건 지적을 하는 사람에게도, 지적을 받은 본인에게도 모두가 이기는 방법의 화술이자 표현법입니다.
지적을 한 사람에...
같이 고민하며 성장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단 한 사람에게라도 작은 계기가 되고, 마음에 불을 지필 수 있기를 바라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심리학 석사 졸업
-연애로 피, 땀,눈물 다 흘려본 경험론자
-사회생활, 인간관계 컨설턴트
-자수성가를 위한 마인드 어드바이저
-동기부여가 & 마인드 빌더
-회사원이자 지식산업 기반 회사의 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