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행복 · 행복한 삶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2022/06/25
공감이 갑니다. 
저도 처음에는 얼룩소에 깊이 빠져 있어서 아내가 있는 곳에서 얼룩소에 글을 올리려면 짜증을 내곤하였습니다. 
지금은 가끔 한번씩 들어와서 아내가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가끔 바람 쐰다고 생각하고 들어와서 글을 읽고 쓰기도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