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09
안녕하세요~~
아이고 마음고생 하셨네요ㅠ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 누구나 한번쯤은
그런 생각을 다 할겁니다.
저는 술도 잘 못 먹고 노래도 못 하지만
혼자 잠깐 노래방에 가서 목청껏 노래도
부르고 거기서 울고 나면 조금은 속이 
시원함을 느켰답니다.
얼른 훌훌 털고 일어 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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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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