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5/23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한 줄의 문장이네요..
저희 어머님도 친정엄마도 가슴 속의 한이 많으신지 점점 나이가 들어갈 수록 그 회한의 감정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저도 엄마같이는 안살아!!
라고 말했었는데.. 삶이 녹록치는 않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494
팔로워 464
팔로잉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