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다시 찾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행복한 것이라 느껴져요. 내가 어디엔간 필요한 존재라는 걸 깨닫게 되서 자존감도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목련화님이 그만두는 것을 아쉬워하는 모습에서 목력화님이 얼마나 그 일에 몰두하고 즐겁게 일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남들이 저를 찾아주는 삶이요! 그렇게 되기 위해선 저도 목련화님처럼 제 일을 좋아하고 즐겨야겠지요? 빨리 몸 쾌차하시고 좋아하는 일도 계속 하셔서 즐거운 일상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림이님 안녕하세요~좋은댓글 감사합니다~사실 어떤일이든 전부 힘들죠~그래서 좋아하고 즐면서 하기가 사실상 어려긴해요ㅎㅎ그렇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그냥 내가 맡은일을 묵묵히 하면서 신뢰를 쌓아가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저두 3년반이란 시간동안,몇번이나 관두고 싶었답니다ㅎㅎ조립
이 많은날엔 밤새워가며 했었거든요^^ 그런데 시간과의 약속에 한번도 어긴적이 없었어요 아마 그런모습에 신뢰가 생긴것 같구요..림이님께서도 현재 하시는일을 즐겁게 하진 못하시더라
도,꾸준히 한자리를 묵묵히 지키신다면,분명 신뢰란게 쌓일거고,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모든사람들이 림이님를 찾게 될꺼예요
묵묵하게 자리를 지킨분들이 떠나가게되면,그빈자리가 엄청 크게 느껴지기 마련이거든요. 림이님두 꾸준히만 하신다면 분명 림이님을 먼저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질꺼예요~ 천천히 묵묵히 가시되,지치지만 마세요ㅎㅎ뭐든 지치지 않는게 참 중요하더라구요^^ 앞으로 림이님을 찾아주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림이님 안녕하세요~좋은댓글 감사합니다~사실 어떤일이든 전부 힘들죠~그래서 좋아하고 즐면서 하기가 사실상 어려긴해요ㅎㅎ그렇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그냥 내가 맡은일을 묵묵히 하면서 신뢰를 쌓아가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저두 3년반이란 시간동안,몇번이나 관두고 싶었답니다ㅎㅎ조립
이 많은날엔 밤새워가며 했었거든요^^ 그런데 시간과의 약속에 한번도 어긴적이 없었어요 아마 그런모습에 신뢰가 생긴것 같구요..림이님께서도 현재 하시는일을 즐겁게 하진 못하시더라
도,꾸준히 한자리를 묵묵히 지키신다면,분명 신뢰란게 쌓일거고,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모든사람들이 림이님를 찾게 될꺼예요
묵묵하게 자리를 지킨분들이 떠나가게되면,그빈자리가 엄청 크게 느껴지기 마련이거든요. 림이님두 꾸준히만 하신다면 분명 림이님을 먼저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질꺼예요~ 천천히 묵묵히 가시되,지치지만 마세요ㅎㅎ뭐든 지치지 않는게 참 중요하더라구요^^ 앞으로 림이님을 찾아주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