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5/05
우리 집 꼬마가 제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저 모교
초등학교 후배가 되었네요.
등하교하면서 태워주면서 저 어릴때  어린이었을 때
회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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