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남편이 정신과 환자라서 그러네요 ㅠ
오늘은 하루종일 힘들었습니다.
32년 동안 아픈 남편하고 사니 제가 그리
되었습니다.
지금도 남편은 약을 복용하고 있어요
아~~참 어제 댓글 다시 수정해 놨어요.
ㅎㅎ
짧은 시간에 막 쓰다보니 아무말 잔치를
했더라구요.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똑순님 퇴근하셨나요
오늘 아침 똑순님 글 읽고 너무 속상해 좋아요. 답글 달지 못했습니다 이제 남편분 거의 다 회복되셨다면서요
근데도 아직 남편 눈치를 보며 전전긍긍 가슴을 조리십니까
너무 남편 기분에만 맞추려 하지말고 자기 감정은 본인이 컨트롤하게 놔두십시오 최선은 다 하되 너무 지나치게 남편 감정변화에 신경 써서 잠까지 설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확실한 정황도 모르면서 주제 넘지만 그냥 좀 놔주시고 담담하고 초연해 질순 없나요
불쾌하셨다면 용서해 주십시오
아닙니다~~
남편이 정신과 환자라서 그러네요 ㅠ
오늘은 하루종일 힘들었습니다.
32년 동안 아픈 남편하고 사니 제가 그리
되었습니다.
지금도 남편은 약을 복용하고 있어요
아~~참 어제 댓글 다시 수정해 놨어요.
ㅎㅎ
짧은 시간에 막 쓰다보니 아무말 잔치를
했더라구요.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똑순님 퇴근하셨나요
오늘 아침 똑순님 글 읽고 너무 속상해 좋아요. 답글 달지 못했습니다 이제 남편분 거의 다 회복되셨다면서요
근데도 아직 남편 눈치를 보며 전전긍긍 가슴을 조리십니까
너무 남편 기분에만 맞추려 하지말고 자기 감정은 본인이 컨트롤하게 놔두십시오 최선은 다 하되 너무 지나치게 남편 감정변화에 신경 써서 잠까지 설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확실한 정황도 모르면서 주제 넘지만 그냥 좀 놔주시고 담담하고 초연해 질순 없나요
불쾌하셨다면 용서해 주십시오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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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힘들었습니다.
32년 동안 아픈 남편하고 사니 제가 그리
되었습니다.
지금도 남편은 약을 복용하고 있어요
아~~참 어제 댓글 다시 수정해 놨어요.
ㅎㅎ
짧은 시간에 막 쓰다보니 아무말 잔치를
했더라구요.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똑순님 퇴근하셨나요
오늘 아침 똑순님 글 읽고 너무 속상해 좋아요. 답글 달지 못했습니다 이제 남편분 거의 다 회복되셨다면서요
근데도 아직 남편 눈치를 보며 전전긍긍 가슴을 조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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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정황도 모르면서 주제 넘지만 그냥 좀 놔주시고 담담하고 초연해 질순 없나요
불쾌하셨다면 용서해 주십시오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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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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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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