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이가 놀이터에서 친구랑 넘넘 재밌게 놀다와서 불끄고 5분만에 곯아떨어졌어요. 졸린지 자기 전에 "엄마 아쉽다." 이러지 않고 바로 방으로 달려가더라구요 ㅎㅎ.
오늘은 여름치고 시원하고, 공짜쿠폰 커피도 마시고, 애도 잘 놀고 잘 자고. 300점짜리 하루에요. 콩사탕나무님도 괜찮다고 하잖아요. 걱정했는데..
나~~~중에 느긋하게 보고 있다가 쫜 ㅎㅎ
은 아니고. 요리똥손인데, 내가 아는거다! 그러고 두다다다.. 썼죠. 잘려다가. 근데 잘려다가 또 서우님 글 보고 또 쓰고. 진짜 자야죠. 금욜은 금욜이네요. 한 500점쯤 된 느낌.
잘 자요. 우석이 삼촌도.
...
바나나는 '편의점' 가면 한개씩 팔더라구요. 까페에서도 1개 파는거 본 적 있어요. 1개만 사서 먹어도 되요. 애기 때문에, 바나나는 한동안 떨어지지 않게 사야 됐어서.. 다른건 잘;; 몰라요. 면 삶기도 잘 못하고. 아직도. 요리하는거도 싫고 ㅎ.
새콤이가 놀이터에서 친구랑 넘넘 재밌게 놀다와서 불끄고 5분만에 곯아떨어졌어요. 졸린지 자기 전에 "엄마 아쉽다." 이러지 않고 바로 방으로 달려가더라구요 ㅎㅎ.
오늘은 여름치고 시원하고, 공짜쿠폰 커피도 마시고, 애도 잘 놀고 잘 자고. 300점짜리 하루에요. 콩사탕나무님도 괜찮다고 하잖아요. 걱정했는데..
나~~~중에 느긋하게 보고 있다가 쫜 ㅎㅎ
은 아니고. 요리똥손인데, 내가 아는거다! 그러고 두다다다.. 썼죠. 잘려다가. 근데 잘려다가 또 서우님 글 보고 또 쓰고. 진짜 자야죠. 금욜은 금욜이네요. 한 500점쯤 된 느낌.
잘 자요. 우석이 삼촌도.
...
바나나는 '편의점' 가면 한개씩 팔더라구요. 까페에서도 1개 파는거 본 적 있어요. 1개만 사서 먹어도 되요. 애기 때문에, 바나나는 한동안 떨어지지 않게 사야 됐어서.. 다른건 잘;; 몰라요. 면 삶기도 잘 못하고. 아직도. 요리하는거도 싫고 ㅎ.
아직 자고 있는데..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모습을 하구요. 머리 굵어간다고 가끔 떼 부리고 그럴 땐, 욱.. 하다가도 졸졸 쫓아다니면서 웃는거 보면 ^^. 예쁘죠.
고맙기도 하고.
적적님 이야기 속 청자몽은 좋은 엄마네요. 그렇게 살아보려구요. 고마워요.
그래서 청자몽은 좋은 엄마죠...
싫 은 것 만 하면서 웃으며 새콤이 바라보며 행복해 하니
새콤이는 좋은 엄마 덕에 행복할 거예요
이미 모든 걸 다 알고 있는지도 모르죠
엄마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싶 은 건 지 도
내일 일어나면 꼬옥 안고 사랑한다고 얘기해줘요..
그냥
새콤이가 놀이터에서 친구랑 넘넘 재밌게 놀다와서 불끄고 5분만에 곯아떨어졌어요. 졸린지 자기 전에 "엄마 아쉽다." 이러지 않고 바로 방으로 달려가더라구요 ㅎㅎ.
오늘은 여름치고 시원하고, 공짜쿠폰 커피도 마시고, 애도 잘 놀고 잘 자고. 300점짜리 하루에요. 콩사탕나무님도 괜찮다고 하잖아요. 걱정했는데..
나~~~중에 느긋하게 보고 있다가 쫜 ㅎㅎ
은 아니고. 요리똥손인데, 내가 아는거다! 그러고 두다다다.. 썼죠. 잘려다가. 근데 잘려다가 또 서우님 글 보고 또 쓰고. 진짜 자야죠. 금욜은 금욜이네요. 한 500점쯤 된 느낌.
잘 자요. 우석이 삼촌도.
...
바나나는 '편의점' 가면 한개씩 팔더라구요. 까페에서도 1개 파는거 본 적 있어요. 1개만 사서 먹어도 되요. 애기 때문에, 바나나는 한동안 떨어지지 않게 사야 됐어서.. 다른건 잘;; 몰라요. 면 삶기도 잘 못하고. 아직도. 요리하는거도 싫고 ㅎ.
안자고 있었네요?
새콤이는 잠들었겠네요......
역시 청 자 몽!!
언제나 제일 나중에 주인공처럼 등장하여 ...
나는 안돼
저 바나나 반개 만 먹으면 되니까...
안자고 있었네요?
새콤이는 잠들었겠네요......
역시 청 자 몽!!
언제나 제일 나중에 주인공처럼 등장하여 ...
나는 안돼
저 바나나 반개 만 먹으면 되니까...
그래서 청자몽은 좋은 엄마죠...
싫 은 것 만 하면서 웃으며 새콤이 바라보며 행복해 하니
새콤이는 좋은 엄마 덕에 행복할 거예요
이미 모든 걸 다 알고 있는지도 모르죠
엄마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싶 은 건 지 도
내일 일어나면 꼬옥 안고 사랑한다고 얘기해줘요..
그냥
새콤이가 놀이터에서 친구랑 넘넘 재밌게 놀다와서 불끄고 5분만에 곯아떨어졌어요. 졸린지 자기 전에 "엄마 아쉽다." 이러지 않고 바로 방으로 달려가더라구요 ㅎㅎ.
오늘은 여름치고 시원하고, 공짜쿠폰 커피도 마시고, 애도 잘 놀고 잘 자고. 300점짜리 하루에요. 콩사탕나무님도 괜찮다고 하잖아요. 걱정했는데..
나~~~중에 느긋하게 보고 있다가 쫜 ㅎㅎ
은 아니고. 요리똥손인데, 내가 아는거다! 그러고 두다다다.. 썼죠. 잘려다가. 근데 잘려다가 또 서우님 글 보고 또 쓰고. 진짜 자야죠. 금욜은 금욜이네요. 한 500점쯤 된 느낌.
잘 자요. 우석이 삼촌도.
...
바나나는 '편의점' 가면 한개씩 팔더라구요. 까페에서도 1개 파는거 본 적 있어요. 1개만 사서 먹어도 되요. 애기 때문에, 바나나는 한동안 떨어지지 않게 사야 됐어서.. 다른건 잘;; 몰라요. 면 삶기도 잘 못하고. 아직도. 요리하는거도 싫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