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7/19
얼룩소 덕에 부부사이가 더 좋아졌으니 얼룩소에게도 지분이 있는거 아닙니까^^~
너무 보기 좋아요!
얼룩소에 저의 서툰 글을 남기기가 부담되서 조금 멀리했는데..
저도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맛있는거 사드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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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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