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03
상상이 되네요. 
우리 엘사도  지금 스크래쳐위에서 그루밍 삼매경에 빠져있어요. 
구석구석 꼼꼼히 핥다 그 응가하는 곳을 핥는 자세(집사라면 알쥬?)가 참 기묘해요. 

그러고는 천연덕스럽게 딸아이의 볼도 핥아주고 저의 손도 애정을 듬뿍 담아 핥아주는데.. 
모른척 하는것이 맞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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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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