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윤슬
윤슬 · 당신을 그리워하며 씁니다.
2024/01/05
어제 난 새로운 사실 아니 어쩌면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사실을 깨달았다. 
내가 시나리오를 쓰기로 결심하고 나서 난 회사에 대한 것은 쓰고 싶지 않았다. 
나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힘든 회사 생활의 도피처 같은 것이었다. 
글 쓰는 순간은 회사 생각을 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시나리오 학원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것을 쓰라는 말이었다. 
의사가 의학 드라마를 쓰고 변호사, 판검사가 법정물을 쓰는 세상이라면서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것을 잘 쓸 수밖에 없다고 말이다. 
과외하는 아이 꿈이 pd라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해서 콘텐츠를 고민하길래 
나랑 아이랑 나눴던 이야기를 소재로 하라면서 
너무 멀리서 콘텐츠를 찾으려고 하지 말라고 조언을 했는데…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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