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1
루시아님, 안녕하세요?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 같아요.
맛깔나게 이야기를 잘 해주셔서 지루할 틈도 없이 웃으면서 휘리릭 읽었답니다.^^
"으응... 엄마가 오늘...... 헐벗어서 안 돼..."라는 부분에서 빵 터졌네요. ㅎㅎ
그럴 때는 조끼가 딱인데 말이죠.
여자들이 평생 꽉 조이는 속옷에 갇혀 있는 거 정말 안타까워요.
너무 딱 맞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브래지어를 오래 착용하면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는 코르셋이 여성의 몸과 마음을 조였을 것 같습니다.
저도 집에서는 편하게 메리야스만 받쳐 입고 티셔츠를 겉에 입어요.
여름에는 런닝 스타일인데 안에 패드가 있는 것을 입고 있습니다.
외출할 때는 필수로 착용합니다. 꼭 필요할 때는 와이어가 없고 조이지 않는, 최대...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 같아요.
맛깔나게 이야기를 잘 해주셔서 지루할 틈도 없이 웃으면서 휘리릭 읽었답니다.^^
"으응... 엄마가 오늘...... 헐벗어서 안 돼..."라는 부분에서 빵 터졌네요. ㅎㅎ
그럴 때는 조끼가 딱인데 말이죠.
여자들이 평생 꽉 조이는 속옷에 갇혀 있는 거 정말 안타까워요.
너무 딱 맞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브래지어를 오래 착용하면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는 코르셋이 여성의 몸과 마음을 조였을 것 같습니다.
저도 집에서는 편하게 메리야스만 받쳐 입고 티셔츠를 겉에 입어요.
여름에는 런닝 스타일인데 안에 패드가 있는 것을 입고 있습니다.
외출할 때는 필수로 착용합니다. 꼭 필요할 때는 와이어가 없고 조이지 않는, 최대...
와우~ 조끼가 딱이네요.
이제 계속 헐벗고 조끼를 살포시 위에 덧입어야겠어요. ㅋㅋㅋ
이제 음식점이나 어디 실내에서 조끼 입은 여자들은
지금부터 모두 헐벗은 걸로 기정사실로 되는 건가요? ㅎㅎㅎㅎ
저도 와이어는 애저녁에 탈출했는데
음... 자유로움을 얻었더니 더더욱 자유로워지고 싶더라구요. ㅋㅋㅋㅋ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용순별곡님~ ^0^
와우~ 조끼가 딱이네요.
이제 계속 헐벗고 조끼를 살포시 위에 덧입어야겠어요. ㅋㅋㅋ
이제 음식점이나 어디 실내에서 조끼 입은 여자들은
지금부터 모두 헐벗은 걸로 기정사실로 되는 건가요? ㅎㅎㅎㅎ
저도 와이어는 애저녁에 탈출했는데
음... 자유로움을 얻었더니 더더욱 자유로워지고 싶더라구요. ㅋㅋㅋㅋ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용순별곡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