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없는것에 지속적인 관심을 둔다.
가지고 있는 것에는 전혀 관심을 안두고 말이다.
예를들어 내가 만약 새로운 핸드폰을 사면 좋을 것 같아서 새로운 핸드폰을 가지게 됬다면 그것의 기쁨은 며칠 가지 못한다.
자신은 또다른 자신에게 없는 것을 찾고 있을 것이다.
사람은 진화하면서 그렇게 살아간다.
자신에게 없는 것에 더 관심을 두고 더 그것을 얻으려고 노력하면서 진화했다는 말이다.
그러니 자신이 괴로울수밖에 없다.
당연히 없는것만 보는데 어떻게 행복을 찾을수 있다는 말인가?
자신에게 있는 것은 별로 없고 없는 것은 많은데 말이다
상대적으로 인간인 이상 다 가질수 없고 없는것이 상대적으로 많을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그렇게 살면 살수록 나는 불행만 해진다는 말이다.
있는것을 더 중요시하고 그것을 활용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