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나의 판단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과거에 내가 무엇을 좋아했다면 지금 내가 지금 먹을 것이 과거에 좋아한 그것일 확률이 높다.
과거에 내가 어떤것을 이익을 보았다면 그것을 되풀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내가 한번에 대박이 나서 부자가 되었다면 또 다시 그 대박을 노리기 위해서 위험한 것을 할것이다.
언제나 대박은 고위험 고소득이니까 말이다.
나의 판단은 언제나 그런식으로 달라진다.
그것은 사람마다 다르고 그것이 똑같은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본다.
과거에 쌍둥이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쌍둥이 마저도 같이 자랐지만 완전히 식습관이 다르다는 것을 말이다.
나의 판단의 의미는 그런것이 내가 자라온 경험과 성찰과 나의 판단이 들어간 것들이 나의 총제적인 것으로 나온다는 말이다.
그것이 나의 인생이고 나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