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호 · 안녕하세요.
2023/05/11
경험이 많지 않아 아직은 잘 모르는게 많지만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들으면 회사들은 무슨 자신감으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심 사람 귀한줄 모르고.

줄거면 주고 아님 말고 기면기고 아님 아닌거지,

이도저도 아니게 굴면서 줬다뺏는 심보는 뭔지 알 수 없네요.

솔직히 회사들은 아직도 자기네들이 건재하다고 착각하는데 솔직히 그건 진짜 짱짱 큰 대기업이나 작지만 음청나게 짱쎈 강소기업들이지 절대 일반적인 회사들은 중심을 잡을 사람이 없으면 난리나는 구조잖습니까.

사장이나 회장님이 쎄도 그 중간 역할 그 중간 역할 위의 관리자, 시스템을 담당하는 사람, 하물며 말단을 담당하는 사람, 총괄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 결국 자기들이 돈을 주고 쓰는 사람 없음 회사는 돌아가지도 않는건데 왜- 자기들이 힘들다고 줄여버리고 안 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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