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
Andy · 크리에이터 Andy 입니다.
2023/06/16
개인적으로 이런 추억을 이야기 하는 프로그램이 조금씩 많아지기도 했고 그런 중심에는 이효리가 자주 등장하는 것 같아서 사실 이번 댄스가수 유랑단은 신선한 느낌은 사실 없었어요.

뭔가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아티스트가 추억을 회상하면 모르겠지만 사실상 가수로서 활동을 하고 있지 않는 단계이다 보니 와닿는게 좀 적더라구요.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으면 좋았겠지만..
꼭 가수로서의 활동이 아니더라도 신인을 제작하는 제작자로 활동을 하면서 이런이야기를 한다던지 그랬으면 훨씬 더 보기 좋았을텐데 그런게 아니라서 약~간 식상한 느낌?! 이런 추억을 이야기 하는 것 보다 이런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신곡을 공개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더욱 더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었네요 .

김태호 X 이효리...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문화와 일상을 이야기 하는 크리에이터 Andy 입니다.
77
팔로워 27
팔로잉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