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준비할 때 한 후배가 이 노래로 하자고 했다. 이야. 근데 제목이.. 제목이 좀 그렇지 않니? 아니에요. 선배님! 가사를 봐주세요. 가사 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꺼에요.
<아무도 청하지 않는 앵콜송>
( 이미지 출처 : 벅스 뮤직 홈페이지 화면 캡쳐 ) https://m.bugs.co.kr/track/51742?_redir=n
아름다운 이 시간 단 한번뿐인 시간 가슴벅찬 이 맘으로 노래 합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려야만 했나 꾸밈없는 이 맘으로 축복합니다 눈감으면 떠오르는 옛 모습에 코끝 찡하지만 어제만의 우리 모습이기 보단 내일로의 행복을 그리며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이 있기 까지 모두가 한 마음으로 노래 합니다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이 기쁨을 영원히 모두가 한 마음으로 축복합니다
~ ♪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려야만 했나 꾸밈없는 이 맘으로 축복합니다 눈감으면 떠오르는 옛 모습에 코끝 찡하지만 어제만의 우리 모습이기 보단 내일로의 행복을 그리며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이 있기 까지 모두가 한 ...
@청자몽 우와~ 처음 들어보는 노래예요!!^_^
가사가 맑고 희망 가득하네요ㅎㅎ 단 한 번뿐인 시간, 내일로의 행복을 그린다는 가사가 맘에 와닿아요.
어젠 자려다 글을 쓰지 않으니 뭔가 허전하더라고요. 할 일을 하지 않은 것 같은 기분이랄까? 그렇게 자기 만족으로 쓰는 의미 없는 글을 왜 쓰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의식의 흐름대로 휘갈기고 잠들었답니다. ㅎㅎ
아무도 청하지 않지만 꿋꿋하게, 나의 노래를 불러볼게요! @청자몽 님의 노래도 들어줄게요!! ㅎㅎ
따뜻한 노래와 잇글 감사해요^___^
@JACK alooker 님께서 늘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___^
@청자몽 우와~ 처음 들어보는 노래예요!!^_^
가사가 맑고 희망 가득하네요ㅎㅎ 단 한 번뿐인 시간, 내일로의 행복을 그린다는 가사가 맘에 와닿아요.
어젠 자려다 글을 쓰지 않으니 뭔가 허전하더라고요. 할 일을 하지 않은 것 같은 기분이랄까? 그렇게 자기 만족으로 쓰는 의미 없는 글을 왜 쓰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의식의 흐름대로 휘갈기고 잠들었답니다. ㅎㅎ
아무도 청하지 않지만 꿋꿋하게, 나의 노래를 불러볼게요! @청자몽 님의 노래도 들어줄게요!! ㅎㅎ
따뜻한 노래와 잇글 감사해요^___^
@JACK alooker 님께서 늘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___^
@청자몽
감사해요!!^^ 근데 내가 좋아서 쓰는 것, 그게 가장 큰 의미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말 장난인가?!! ㅎㅎ) 잘자요^__^ 굿나잇!!
@JACK alooker 늘 감사합니다!!!
....
@콩사탕나무 흔한 노래는 아닌데, 저는 많이 불렀던 노래에요. 저는 그냥 저 좋으라고 쓰는 글을.. 꽤 오랫동안 써온지라 ㅠ.ㅜ 그냥 별 생각이 없어요.
그런데 콩사탕나무님의 글은 의미가 있고 좋아요 ^^.
세상에 진짜 아무 의미 없는 글이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청자몽
우와~ 처음 들어보는 노래예요!!^_^
가사가 맑고 희망 가득하네요ㅎㅎ 단 한 번뿐인 시간, 내일로의 행복을 그린다는 가사가 맘에 와닿아요.
어젠 자려다 글을 쓰지 않으니 뭔가 허전하더라고요. 할 일을 하지 않은 것 같은 기분이랄까? 그렇게 자기 만족으로 쓰는 의미 없는 글을 왜 쓰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의식의 흐름대로 휘갈기고 잠들었답니다. ㅎㅎ
아무도 청하지 않지만 꿋꿋하게, 나의 노래를 불러볼게요! @청자몽 님의 노래도 들어줄게요!! ㅎㅎ
따뜻한 노래와 잇글 감사해요^___^
@JACK alooker 님께서 늘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___^
@청자몽 님도 @콩사탕나무 님도 글을 올리는것을 기대하는 사람이 있음을 꼭 기억해주세요~😉
@JACK alooker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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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사탕나무 흔한 노래는 아닌데, 저는 많이 불렀던 노래에요. 저는 그냥 저 좋으라고 쓰는 글을.. 꽤 오랫동안 써온지라 ㅠ.ㅜ 그냥 별 생각이 없어요.
그런데 콩사탕나무님의 글은 의미가 있고 좋아요 ^^.
세상에 진짜 아무 의미 없는 글이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청자몽
우와~ 처음 들어보는 노래예요!!^_^
가사가 맑고 희망 가득하네요ㅎㅎ 단 한 번뿐인 시간, 내일로의 행복을 그린다는 가사가 맘에 와닿아요.
어젠 자려다 글을 쓰지 않으니 뭔가 허전하더라고요. 할 일을 하지 않은 것 같은 기분이랄까? 그렇게 자기 만족으로 쓰는 의미 없는 글을 왜 쓰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의식의 흐름대로 휘갈기고 잠들었답니다. ㅎㅎ
아무도 청하지 않지만 꿋꿋하게, 나의 노래를 불러볼게요! @청자몽 님의 노래도 들어줄게요!! ㅎㅎ
따뜻한 노래와 잇글 감사해요^___^
@JACK alooker 님께서 늘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___^
@청자몽
감사해요!!^^ 근데 내가 좋아서 쓰는 것, 그게 가장 큰 의미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말 장난인가?!! ㅎㅎ) 잘자요^__^ 굿나잇!!
@청자몽 님도 @콩사탕나무 님도 글을 올리는것을 기대하는 사람이 있음을 꼭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