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8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잘 살아 있었구만요^^
뭐라는 건지..
지금 이건 내 정신이 아니요
딸래미가 일찍 자라고 구박하지
아들은 자꾸만 김밥하자고 그러지..
코에서 콧물 나오지~
오라버니덕에 어설픈 손가락 움직여서
가지고 왔어요
"열심히 살아라!! 너의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고, 그 초콜릿 박스에서 무엇이 튀어나올지는 아무도 몰라. 너가 살아가기 나름이란다..."라는 조언을 해도 될만큼 흥미진진한것이 인생일까 ?
음..
생각이 많아지는데..
생각이 많아지면 잠오는데
가끔 열심히 사는것보다 대충 살면 지금보다
좀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푸하아하아아아..
넘 열심히 사니 옆에서 보는 사람도 숨이 막힌다고
......
두뇌가 안 움직인다는 것은 쉬어야할 때임을~ 좀 더 안식을~😉
본격적인 등장을 하신건가요?? 저도 지미님의 소식이 무척 궁금했어요..이렇게 건강하세 살아계시다니...살아계시니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됩니다. ㅎㅎㅎ
본격적인 등장을 하신건가요?? 저도 지미님의 소식이 무척 궁금했어요..이렇게 건강하세 살아계시다니...살아계시니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