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인생은 초콜릿 박스와 같은 것일까??

클레이 곽 ·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
2024/03/08
손님이 왔고, 오바마 대통령이 먹었다는 분짜집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한잔을 하러 카페를 들렀다.
그 우연히 찾은 카페에서 발견한 비틀즈의 노래 악보....imagine과  존 레논 그리고 우연히 고개를 돌려 보니. 사진이 있었다. 그것은........
카페벽에 붙은 사진 : 직찍

"LIFE WAS LIKE A BOX OF CHOCOLATES, YOU NEVER KNOW WHAT YOU'RE GONNA GET."이라는 구절이었다. 박스를 개봉하기 전에는 그 안에서 어떤 초콜릿이 나올지 알 수 없다는...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명 대사이다. 
과연 그럴까!!! 인생이란 개봉하기전의 초콜릿 박스와 같은것일까??

그렇게 흥미진진한 삶이 기다리고 있는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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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며 살지만 현실에서 항상 부끄럽게 살아가는 소시민입니다. 살다보니 벌써 나이를 먹어서 거울을 보고 자주 놀랍니다.남은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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