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인생은 초콜릿 박스와 같은 것일까??
손님이 왔고, 오바마 대통령이 먹었다는 분짜집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한잔을 하러 카페를 들렀다.
그 우연히 찾은 카페에서 발견한 비틀즈의 노래 악보....imagine과 존 레논 그리고 우연히 고개를 돌려 보니. 사진이 있었다. 그것은........
"LIFE WAS LIKE A BOX OF CHOCOLATES, YOU NEVER KNOW WHAT YOU'RE GONNA GET."이라는 구절이었다. 박스를 개봉하기 전에는 그 안에서 어떤 초콜릿이 나올지 알 수 없다는...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명 대사이다.
과연 그럴까!!! 인생이란 개봉하기전의 초콜릿 박스와 같은것일까??
그렇게 흥미진진한 삶이 기다리고 있는것일까??
그 우연히 찾은 카페에서 발견한 비틀즈의 노래 악보....imagine과 존 레논 그리고 우연히 고개를 돌려 보니. 사진이 있었다. 그것은........
"LIFE WAS LIKE A BOX OF CHOCOLATES, YOU NEVER KNOW WHAT YOU'RE GONNA GET."이라는 구절이었다. 박스를 개봉하기 전에는 그 안에서 어떤 초콜릿이 나올지 알 수 없다는...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명 대사이다.
과연 그럴까!!! 인생이란 개봉하기전의 초콜릿 박스와 같은것일까??
그렇게 흥미진진한 삶이 기다리고 있는것일까??
@클레이 곽님, 안녕하세요? 지난 글이지만 이렇게 읽어보니 새로와요.
반가움에 이곳에 댓글을 달아요.
포인트때문에 왠지 허전해진듯한 느낌이지만 반가운 클레이 곽님이 오셔서 괜히 뭉클하네요.
누군가의 인생이야기에 녹아있는 가치관이나 인생관은 또 누군가의 가슴을 울리고 살아가는 데 힘이 될 수 있으니 종종 와 주세요.
오늘도 건강하고 무탈한 하루 되시길요. !!
반갑고 반갑네요...
@클레이 곽 ???????..??????
요즘은 개천에서 용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앞으로는 AI 로봇과도 경쟁해야 한다는...
얘네들이 일자리도 다 뺏어가더라구요
그래도 앞으로 제 삶도 무슨 초콜릿이 들어있을까
기대를 갖고 살고싶어요 ~^^
@클레이 곽
반 만 열으셨어요?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저는 3/4 열고 이제 1/4 남은 걸로
생각합니다. :)
@리사 네..감사합니다. 제게 있어서 인생은 아직도 미스테리합니다. 너무 달디단 초컬릿보다는 커피맛같은 인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철여 본격적으로 글을 쓰려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아직은 해야할 일들이 많아서리..항상 댓글로 응원해야지 생각중입니다...생각만하고 말지 말고 행동을 해야죠..ㅋㅋ
@살구꽃 전 이미 박스를 반 이상 열어버린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덜 열어본 반쪽의 박스에서 새로운것들이 엄청 쏟아지고 있네요...미스테리박스입니다.
@진영 본격적인 글쓰기는 아직 못할것 같습니다. 아직은 시간 날때마다 들러보고 댓글다는 정도로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JACK alooker 잭님이 이 영화를 좋아하신다니...참 다행입니다.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또 한번 보고싶네요.
@아이스블루 오랫만입니다. 블루님..그렇지요..블루님 답글 달려고 이 영화의 OST검색을 하니 무려 32곡이나 되네요...ㅎㅎㅎ
오. 이제 본격적으로 글 쓰기에 돌입하신 겁니까. 새 봄과 함께 새로 등장하신 거라 믿고 환영합니다.
저는 이 영화를 못 봤네요. 유감입니다.
인생이 초콜릿 박스를 열 때처럼 늘 설레길 바라봅니다.
@클레이 곽 님 추천하신 그 영화를 너무도 좋아합니다. 멋진 영화를 추천하신 @클레이 곽 님 쵝오~👍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포레스트 검프 영화도 재미있지만 영화 내내 흐르던 팝송들도 좋았던 영화입니다.
@클레이 곽님, 안녕하세요? 지난 글이지만 이렇게 읽어보니 새로와요.
반가움에 이곳에 댓글을 달아요.
포인트때문에 왠지 허전해진듯한 느낌이지만 반가운 클레이 곽님이 오셔서 괜히 뭉클하네요.
누군가의 인생이야기에 녹아있는 가치관이나 인생관은 또 누군가의 가슴을 울리고 살아가는 데 힘이 될 수 있으니 종종 와 주세요.
오늘도 건강하고 무탈한 하루 되시길요. !!
반갑고 반갑네요...
@클레이 곽
반 만 열으셨어요?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저는 3/4 열고 이제 1/4 남은 걸로
생각합니다. :)
@나철여 본격적으로 글을 쓰려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아직은 해야할 일들이 많아서리..항상 댓글로 응원해야지 생각중입니다...생각만하고 말지 말고 행동을 해야죠..ㅋㅋ
@살구꽃 전 이미 박스를 반 이상 열어버린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덜 열어본 반쪽의 박스에서 새로운것들이 엄청 쏟아지고 있네요...미스테리박스입니다.
@진영 본격적인 글쓰기는 아직 못할것 같습니다. 아직은 시간 날때마다 들러보고 댓글다는 정도로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JACK alooker 잭님이 이 영화를 좋아하신다니...참 다행입니다.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또 한번 보고싶네요.
@아이스블루 오랫만입니다. 블루님..그렇지요..블루님 답글 달려고 이 영화의 OST검색을 하니 무려 32곡이나 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