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6
포인트가 무엇이라고~
이리 말하믄 욕먹을 듯 싶어요^^
저야 포인트는 예전부터 버렸고
유령도 되어 봤고 푸하아아아
뭔들 이즈~
그저 이 곳에 그대가 있고
두루두루 어여쁜 소떼님들이 있었기에
온갖 깨방정도 다 떨어보고
이러한게 가능했던게
이곳에서 이것 저것 겪어봐서 ^^
포인트 좋지요^^ 근디 저는 포인트보다
깨방정을 받아주는 이 곳이 좋더이다
덕분에 한번씩 미칠것 같은데 다시 잡고
다시 잡고 일어날 수 있게 되더이다
지금도 수월한 상황은 아니여요
아들 사춘기 들어서니 공격성 폭력적인 부분
강박적인거..돌발행동.. 그래서 매일같이 학교에서
연락오고 선생님들 학부모들..하루에도 여러번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그래서 약이랑 운동이랑 매일같이 병행 하는중..
약을 최소로 쓰고 운동 강도는 끌어 올려서
공격적인거 돌발행동 폭력적인거 줄여가는 중.....
이리 말하믄 욕먹을 듯 싶어요^^
저야 포인트는 예전부터 버렸고
유령도 되어 봤고 푸하아아아
뭔들 이즈~
그저 이 곳에 그대가 있고
두루두루 어여쁜 소떼님들이 있었기에
온갖 깨방정도 다 떨어보고
이러한게 가능했던게
이곳에서 이것 저것 겪어봐서 ^^
포인트 좋지요^^ 근디 저는 포인트보다
깨방정을 받아주는 이 곳이 좋더이다
덕분에 한번씩 미칠것 같은데 다시 잡고
다시 잡고 일어날 수 있게 되더이다
지금도 수월한 상황은 아니여요
아들 사춘기 들어서니 공격성 폭력적인 부분
강박적인거..돌발행동.. 그래서 매일같이 학교에서
연락오고 선생님들 학부모들..하루에도 여러번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그래서 약이랑 운동이랑 매일같이 병행 하는중..
약을 최소로 쓰고 운동 강도는 끌어 올려서
공격적인거 돌발행동 폭력적인거 줄여가는 중.....
잘 읽고 갑니다
이곳에 남아 있는 사람들 그리고 가끔씩 들어오는 우리들 ㅎㅎ
다들 옛정이 그리워서겠지요.
글로 알게 모르게 위로받고 정이 들어버린거지요.
다들같은마음이겠지요♡
지미좌!! 오오오. 방가방가. 많이 바쁘군요!
일단 날이 너~~~~~~무 덥네. 진짜. 인간적으로. 혀를 내두를 지경. 여름이 아주 훅 오네요.
포인트. 이제 없다 아이가.
없대요. >.<
글 자주 못 올린다고 ㅠㅠ. 살기 바쁜데 어케 글까지 쓰요;; 너무 부담갖지 말고요. 사춘기가 초등때 벌써 무섭게 오나보대요 ㅠㅠ. 무섭다. 에고.
힘내고. 지미도 밥 잘 챙겨 먹고, 몸도 잘 살피며 살아요.
무조건 아프지 않기요. 깨방정이어도 방가방가. 잇글 고마워요.
...
덧.
유령이 되지 않으려면, 글에 왠만하면 내가 직접 찍은 사진만 넣든가. 아니면 차라리 글만 쓰기. 다음이나 네이버 등에 올라온 사진, 남이 찍은 사진은 왠만하면 가져오지 말기 하믄... 될듯요.
일만이 모델포스 작렬이네.
@JACK alooker 잭~~~고양이 아직도 안키우남
깜냥이로!!!그나저나 우째 직장문제는 잘 해결된겨?
알지?그대 쓰러지믄 안 주워준다~굴려서 나무밑에 놔두고
간다 푸하아하
막내가 냥이 키우자고 조르고 생일 선물로 달라고 하는데도 버티는데, @지미 님 사진을 보니 좀 흔들리네요.
그래도 얏! 마음 다잡는~😁
지미좌!! 오오오. 방가방가. 많이 바쁘군요!
일단 날이 너~~~~~~무 덥네. 진짜. 인간적으로. 혀를 내두를 지경. 여름이 아주 훅 오네요.
포인트. 이제 없다 아이가.
없대요. >.<
글 자주 못 올린다고 ㅠㅠ. 살기 바쁜데 어케 글까지 쓰요;; 너무 부담갖지 말고요. 사춘기가 초등때 벌써 무섭게 오나보대요 ㅠㅠ. 무섭다. 에고.
힘내고. 지미도 밥 잘 챙겨 먹고, 몸도 잘 살피며 살아요.
무조건 아프지 않기요. 깨방정이어도 방가방가. 잇글 고마워요.
...
덧.
유령이 되지 않으려면, 글에 왠만하면 내가 직접 찍은 사진만 넣든가. 아니면 차라리 글만 쓰기. 다음이나 네이버 등에 올라온 사진, 남이 찍은 사진은 왠만하면 가져오지 말기 하믄... 될듯요.
일만이 모델포스 작렬이네.
@JACK alooker 잭~~~고양이 아직도 안키우남
깜냥이로!!!그나저나 우째 직장문제는 잘 해결된겨?
알지?그대 쓰러지믄 안 주워준다~굴려서 나무밑에 놔두고
간다 푸하아하
막내가 냥이 키우자고 조르고 생일 선물로 달라고 하는데도 버티는데, @지미 님 사진을 보니 좀 흔들리네요.
그래도 얏! 마음 다잡는~😁
잘 읽고 갑니다
이곳에 남아 있는 사람들 그리고 가끔씩 들어오는 우리들 ㅎㅎ
다들 옛정이 그리워서겠지요.
글로 알게 모르게 위로받고 정이 들어버린거지요.
다들같은마음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