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01
1. 동생이 보낸 사과 나누다 보니 내 것도 안 남겼지만 아주 잘 했다
칭찬해

2. 병원일로 마음은 아리지만 웃으면서 일 하고 있는 나를 칭찬해.

3. 남편에게 부드러운 말과 정성스럽게 먹거리 준비 하는 나를 칭찬해.

4.이런 상황에도 얼룩소에 매일 글쓰고 있어서 칭찬해.

*이제 춤추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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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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