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22
진영님~~여행은 즐거우셨지요??
주중에는 바빠서 당최 얼룩소에서
놀지를 못 하고 있어서 문안이 늦었습니다.
 진영님께 아낌없이 주고 떠났군요.
내년에도 또 아낌없이 줄겁니다.
진영님이 토마토 모종을 밭에 심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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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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