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0/25
이게 불꽃님의 문제가 아닌 제 문제라면  저는 삽니다. 집을요.  향후 부동산이 더 내려 갈까 올라갈까 그런 건 전혀 모르겠습니다  다만 지금 내가 집이 필요하고 다행히 집값이 많이 내려 매매가와 큰 차이가 안난다면 과감히 살것 같습니다  내 집이 주는 안정감 편안함. 이사를 안 다녀도 되고..
절호의 찬스라고 여겨집니다
집을 사고 난 후엔 집값이 오르든 내리든 신경 안 쓸 것 같습니다  어차피 투기가 목적이 아니고 내집에서 맘 편하게 사는 게 목적이었으까요
최저가에 사면 젤 좋겠지만 그 지점은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각자의 생각이 다르니 다른 선택이 충분히 있겠지만 저의 선택은 이럴 때 내집 마련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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