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패밀리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3/02/08
전 사실 아직도 ‘뭐든지 다 때가 있다.’는 어른들의 말에 받아들이긴하지만 이해는 못 하겠어요.
어른들의 의미는 초조해하고 서두르는 모습이 보이니 스트레스받고 일을 그르칠까봐 노파심에 하시는 말씀같다고 생각돼요.
제 생각에는 뭐든지 때가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때를 만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해요. ‘때’하는게 도대체 언제인지를 신이 아닌 이상 알 수 있을 턱이 없으니까요.
그러니 인간인 우리 스스로가 계속해서 때를 만드려는 시도를 하고 목적을 달성했을 때가 그 ‘때’가 되는것이죠.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빨리빨리’ 문화가 고착되어있어서 문제이기는한데 목표하는바가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칼을 뽑아야 무라도 썬다는 말이 있듯이 우선 스타트를 해야 계획을 세우고 목표달성을 위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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