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다 때가 있다는 말..

거북이처럼 ·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자 합니다.
2023/02/07
어렸을 적 어른들에게 빈번하게 듣던 말 중 하나였던
'뭐든지 다 때가 있다. 그러니 조급해하지 마라..'라는 말이
그때는 왜 그렇게 받아들일 수 없었는지..

그리고 뭐든지 다 때가 있다는 말이 이제는 그 시기를
놓친거 같아 조금은 후회되고 안타까운 생각도 듭니다.

지금 도전해도 될까라는 생각도 들고 이 도전을 위해서
포기하고 또 가족들에게 희생을 요구할 거 같아 많이 망설여집니다..

뭐든지 다 때가 있다고 하는데...지금은 제가 
무엇을 해야 할 때인지 많이 망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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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함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시간을 너무 아깝게 쓰고 있다는 생각에 제가 그때그때 드는 생각들을 글로 표현하고 싶어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서로가 가진 생각에 대해 공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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