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멀리 찾아갈 필요도 관리할 필요도 없고 내 곁에 둘 수 있고 거기다 보기에도 나쁘지 않으니까요. 다만, 남은 가족과 상의를 해야겠지요 보석으로 만들어 나를 네 옆에 둘래? 아니면 나를 목걸이로 만들어 걸고 다닐래? 이렇게 물어봐야겠지요. 싫다고 하면.... 강가 돌 틈에 던져 놓으라 해야하나요 ㅎㅎ 암튼 참 간편하고 덜 부담스럽고 땅도 안 차지하고 나무한테 신세도 안지고 좋은 것 같습니다. 근데, 업체는 어디죠?
ㅋㅋㅋ 저도 그 생각은 했습니다. 결국 이 보석을 가지고 있어줄 만한 사람은 남편과 아이 정도인데, 그들이 원하지 않을수도 있지라는. 아직 물어보지는 않았거든요.
업체는 모릅니다. 딱 1곳은 아닌 듯 해요. 찾다보니 몇 군데 나오더군요.
가격도 생각보다는 비싸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백만원 조금 넘으면 될 것 같더군요. 그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ㅋㅋㅋ 저도 그 생각은 했습니다. 결국 이 보석을 가지고 있어줄 만한 사람은 남편과 아이 정도인데, 그들이 원하지 않을수도 있지라는. 아직 물어보지는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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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생각보다는 비싸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백만원 조금 넘으면 될 것 같더군요. 그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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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그 생각은 했습니다. 결국 이 보석을 가지고 있어줄 만한 사람은 남편과 아이 정도인데, 그들이 원하지 않을수도 있지라는. 아직 물어보지는 않았거든요.
업체는 모릅니다. 딱 1곳은 아닌 듯 해요. 찾다보니 몇 군데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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