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비난 받는다는 것!
2023/02/10
하지만 그것이 무서워서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거나 의견을 바꾸는 것은 더 어리석은 일이다.
나는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의 의미 없는 말에 나의 행, 불행이 결정되지 않는다.
단지 약간의 기분의 언짢음 정도로 머무른다.
그렇게 말한 사람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기는 어렵다.
나와는 결이 다른 사람인가 보다하고 넘어간다.
이런 경지에 이른 것이 쉽지는 않았다.
전에는 타인의 평가에 쉽게 휘둘리고 상처받았다.
글을 쓰면서도 무수한 피드백을 받으면서 상처받고 넘어졌다.
이제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한다.
들어보면 내가 수용할만하면 하고 아니면 흘려보낸다.
난 그들을 만족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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