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11/08
저도 그래요 친구한테 하지 못하는 말을 여기에 올려 
위로를 받고 , 응원을 받고 , 일면식도 없는 분들이 나를 위해주는 말들이 좋아
저도 모르게 자연스레 고민이나 하소연이 하고 싶어지면 
여기로 들어오게 되는거 같은데 

유료화 되면.. 많은 분들이 떠나게 되서 .. 지금 같은 느낌이 없지 않을까 
하는 싱숭생숭한 마음입니다. 
많은 정보를 얻었다기 보단 마음의 위로를 얻던 곳인데 
아쉽네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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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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