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08/27
저는 원래 술보단 술 마시는 분위기를 좋아해서 1년에 술 마시는 빈도수가 다섯손가락 안에 꼽힙니다. 설탕은 어릴땐 끊을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 때문에 멀리하고 있었는데 설탕이 피부 노화에도 안 좋다는 얘길 듣고 충격먹어서 더욱 멀리하게 되었어요



그치만 커피는 안됩니다ㅜㅜ
친구들끼리 우스갯소리로 게임 속에 존재하는 MP포션 같은거라서 이게 없으면 하루 시작 자체가 안된다는 얘길 하는데…

일을 시작하는 것 자체가 힘들더라구요ㅜㅜ 하ㅜㅜ… 커피… 어찌해야하나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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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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