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혁이도 제왕절개로 나왔군요. 그런데 출산과정이 쉽지않았네요. 똑순이님이 옆에서 계속 케어해주시고 산모도 고생이고. 제 와이프도 쉽지않았다고 생각했는데 큰따님에 비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나은거였네요.
똑순이님은 벌써 시간이 몇년이나 흘렀는데도 그 때의 과정을 전부 기억하고 계시네요^^큰따님도 왠지 다 이렇게 세세하게 기억 못 하실거같은데 대단하시네요!!전 바로 어제 있었던 일도 기억이 안 나는데;;나이도 어린 놈이 왜 그런건지;;ㅋㅋ
귀여운 민혁이, 똑순이님 손주 생일 너무 축하합니다~~앞으로도 이쁘게 잘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