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힘드네요. 정말 눈물도 안나오네요
2022/09/03
2~3주에 한번씩 극심한 구토를 벌써4년
1돌도 안된 아픈 내아이..수술만 3번
중소기업다니며 늦게 퇴근하며 작은 급여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아이커어하며 하루 3시간 자며 버티다 몸은 망가지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 각종검사를 해도 안좋은곳이 없자지만. 아이 7살이된 지금 보름에 한번씩 10시간을 구토합니다.
아이와 집을 위해 친구들도 못본게 6년
취미 생활은 할수도. 운동도 할수없는 나의생활.
회사서 돌아오면 아이 밥해먹이고 설거지등 집안일을하다 아이가 잠들면 조금의 휴식.
이젠 술도 못마시고, 유해하다는건 거의 안먹지만
몸은 구토를 기억해서인지 항시 비슷한시기에 구토발연, 이런 날 와이프는 애정이나 안쓰럼이 아닌 내 자신이 관리못한 책임이라며 내가 말하는건 다 짜증이네요.
정말 정신과 상담도 받아봐야할지......
1돌도 안된 아픈 내아이..수술만 3번
중소기업다니며 늦게 퇴근하며 작은 급여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아이커어하며 하루 3시간 자며 버티다 몸은 망가지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 각종검사를 해도 안좋은곳이 없자지만. 아이 7살이된 지금 보름에 한번씩 10시간을 구토합니다.
아이와 집을 위해 친구들도 못본게 6년
취미 생활은 할수도. 운동도 할수없는 나의생활.
회사서 돌아오면 아이 밥해먹이고 설거지등 집안일을하다 아이가 잠들면 조금의 휴식.
이젠 술도 못마시고, 유해하다는건 거의 안먹지만
몸은 구토를 기억해서인지 항시 비슷한시기에 구토발연, 이런 날 와이프는 애정이나 안쓰럼이 아닌 내 자신이 관리못한 책임이라며 내가 말하는건 다 짜증이네요.
정말 정신과 상담도 받아봐야할지......
안녕하세요 평화님
스토리님의 위로대로 함 해보세요
근데 와이프는 뭐하고 님이 아픈몸으로 회사도
다니면서 퇴근후 아이까지 케어하는거죠?
갑자기 읽다보니 이해할수없어서요
힘내시구 얼룩소에서 자주 만나요^^